미국, EU 데이터 협정에 2026년 12월 시한 제시… 불이행 시 무비자 여행 종료
미국 정부는 무비자 여행 유지의 조건으로 유럽 시민의 생체정보 및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전례 없는 접근을 요구하고 있어요. 유럽의회조사국(EPRS)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강화국경보안파트너십(EBSP)에 따른 운영 협정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마련되기를 기대해요.
EU 회원국이 시한까지 이 새로운 보안 요건을 이행하지 못하면, 해당 국민은 더 이상 전자여행인증시스템(ESTA) 대상이 아닐 수 있어요. 그 대신 이 국가의 여행자는 더 높은 비용과 미국 대사관에서의 대면 면접이 필요한 정식 B1/B2 방문 비자를 신청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