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베트남이 디지털 입국 카드 시스템(PAI)을 전국의 모든 국제 입국 지점으로 확대해요.
- 이 시스템은 2026년 4월 15일부터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됐어요.
- 여행자는 도착 3일 이내에 정부 공식 포털을 통해 디지털 신고를 제출해야 해요.
- 디지털 카드는 국경 처리 속도를 높여주지만, 필수인 비자나 e-visa를 대신하지는 않아요.
베트남 출입국관리국이 호치민시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이 성공을 거두면서 디지털 입국 카드 시스템을 모든 국제공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했어요.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공안부는 2026년 5월 10일에 사전 입국 정보(PAI) 시스템을 전국에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이 디지털 플랫폼은 국경 관리를 현대화하고 출입국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6년 4월 15일 떤선녓 국제공항(SGN)에서 처음 시범 도입됐어요.
정부 자료를 보면 시범 운영에 대한 참여가 활발해서, 첫 15일 동안 승객 161,596명이 이 시스템을 이용했어요. SGN에서는 아직 자율 참여이지만 외국인 입국자의 참여율은 70%에 이르렀어요. 당국은 이 단계에서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다듬은 뒤 하노이와 다낭을 포함한 다른 주요 관문에도 도입할 계획이에요.
공항을 넘어 넓어지는 디지털 국경
이번 전국 확대는 베트남의 입국 절차를 디지털로 전환하려는 폭넓은 행정 개혁의 일부예요. 국제 항공 국경 지점 외에 육로 국경 통과 지점에 맞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어요.
이 시스템으로 출입국관리국은 여행자가 심사대에 도착하기 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요. “이번 도입은 실시간 승객 정보를 바탕으로 한 관리 체계를 세우는 중요한 단계”라고 출입국관리국은 공식 발표에서 밝혔어요.
사전 입국 정보 시스템 이용 방법
여행자는 인터넷이 연결된 기기라면 어디서든 공식 사전 입국 포털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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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시기: 도착 예정 시각 기준 72시간 이내에 제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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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정보: 여권 정보, 항공편 정보, 베트남 내 주소를 입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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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시스템이 QR 코드를 발급하며, 도착 시 출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하면 절차가 더 빠르게 진행돼요.
비자에 관한 중요 안내
디지털 입국 카드는 어디까지나 출입국 신고이며 비자를 대신하지 않아요.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닌 여행자는 여전히 공식 e-Visa 포털이나 베트남 공관을 통해 유효한 비자를 받아야 해요.
이번 소식은 최근 e-visa 소지자를 위한 신규 입국 지점 41곳이 추가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베트남이 완전한 디지털 국경 관리로 나아가면서 국제 방문객의 입국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