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UAE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국민에 대한 신규 비자 발급을 중단했어요.
- 이 조치는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시행됐고 연장될 수 있어요.
- 해당 국가 밖에서 21일 이상 머물렀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제3국을 경유해 오는 여행자도 입국이 제한돼요.
- UAE와 해당 3개국 사이의 화물기와 경유 항공편은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국민이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으며, 시행 시점은 2026년 6월 6일 오후 1시예요
UAE가 에볼라 영향을 받은 세 나라, 즉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국민에 대한 신규 비자 발급을 중단했어요. Khaleej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이 조치는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시행됐고, 보건 상황의 전개에 따라 연장될 수 있어요.
이 결정은 2026년 6월 5일 금요일에 국가비상위기재난관리청(NCEMA)과 연방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ICP)이 발표했으며,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UAE의 국가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예방 조치의 일환이에요.
영향을 받는 대상
해당 3개국에서 오는 여행자는 도중에 다른 나라를 경유한 경우를 포함해 UAE 입국이 제한돼요. 유일한 예외는 UAE 도착 전에 해당 국가 밖에서 21일 넘게 머물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여행자예요.
그대로 유지되는 것
당국은 UAE와 해당 3개국 사이의 화물기 운항에는 차질이 없다고 확인했어요. 경유 항공편도 중단 없이 계속 운항하고 있어요.
지속적인 감시와 대비
Khaleej Times에 따르면 NCEMA와 ICP는 국내외 협력 기관과 함께 에볼라 관련 상황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밝혔어요. 두 기관은 이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위험 평가와 승인된 보건 기준에 따라 필요한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어요.
UAE 보건예방부(MoHAP)는 감시 체계, 조기 발견 절차, 공항 대비 태세, 의료 대응 역량 등 에볼라에 대한 예방적 준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MoHAP은 2026년 6월 3일에 발표한 안내에서 UAE의 공중보건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확인했어요. 또한 이번 에볼라 유행이 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