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UAE가 역내 항공 대란으로 발이 묶인 사람들에게 비자 상태를 정리할 기한을 2026년 7월 9일로 정했어요.
- 6월 10일부터 30일간의 유예 기간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전면적인 초과 체류 벌금 면제를 대체했어요.
- 해당자는 기한 전에 체류 상태를 정리하거나 출국할 수 있어요.
- 원래 면제 조치는 2월 28일부터 이어진 영공 폐쇄로 많은 사람이 출국하지 못하자 3월에 도입됐어요.
6월 10일 시작된 30일 유예 기간이 기존의 초과 체류 벌금 면제를 대체해요. 이 면제는 2월 말부터 영공 폐쇄로 여행이 막히면서 도입됐어요
올해 초 역내 항공편 중단으로 UAE에 발이 묶였던 사람들은 2026년 7월 9일까지 비자 상태를 정리하거나 출국해야 해요. Gulf Today에 따르면 연방신분·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ICP)은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30일 유예 기간을 발표했어요.
이 기간은 위기 동안 ICP가 시행하던 초과 체류 벌금 전면 면제를 사실상 대체해요. 역내 상황이 안정되면서 당국은 그 면제를 정당화하던 예외적 상황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해당자에게 서류를 정리할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어요.
여기까지 오게 된 배경
이번 사태는 2026년 2월 말로 거슬러 올라가요. 2월 28일부터 시작된 영공 폐쇄와 항공편 중단으로 많은 사람이 UAE를 떠나지 못했어요. 여기에는 비자 소지자, 출국 허가를 받은 사람, 그리고 체류 허가가 취소됐지만 실제로 출국할 수 없었던 거주자가 포함돼요.
2026년 3월 ICP는 인도적 결정으로 이런 상황에 놓인 모든 사람의 초과 체류 벌금을 면제했어요. 당국은 이를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한 금전적 불이익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해당자가 지금 해야 할 일
ICP는 유예 기간 적용을 받기 위해 따로 할 일은 없다고 밝혔어요. 취업이나 거주 목적으로 UAE에 남고 싶다면 이 기간에 체류 상태를 이민 규정에 맞게 정리하면 돼요. 출국할 계획이라면 일반 출국 절차에 따라 바로 떠나면 돼요.
중요한 것은 7월 9일이 확정 기한이라는 점이에요. 유예 기간이 끝나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초과 체류 벌칙이 다시 정상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여요.
UAE 당국이 전하는 메시지
ICP는 원래의 벌금 면제를 비상 상황에서 여행자와 방문객을 돕겠다는 UAE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설명했어요. 동시에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온 지금, 이번 유예 기간은 모두를 자국 이민 제도의 틀 안으로 되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어요.
ICP는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해당자 모두가 관련 규정 절차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것을 당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