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지정 비자나 거주 허가를 소지한 필리핀 여권 소지자는 이제 UAE 도착 비자를 받을 수 있어요.
- 두 가지 옵션이 있어요. 14일은 AED 100($27), 60일은 AED 250($68)이에요.
- 인정되는 서류에는 미국, EU, 호주, 일본, 싱가포르, 한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발급한 유효한 비자나 허가가 포함돼요.
- 이 혜택은 2026년 6월 25일부터 시행돼요.
미국, EU, 호주, 일본을 비롯한 8개 국가·지역의 유효한 비자, 거주 허가, 영주권을 소지한 필리핀 국민이 대상이에요
지정된 8개 국가·지역 중 한 곳에서 발급한 유효한 비자, 거주 허가 또는 영주권을 소지한 필리핀 여권 소지자는 2026년 6월 25일부터 UAE에서 도착 비자를 받을 수 있어요. 필리핀 외교부(DFA)는 이번 조치를 확인하며, UAE가 “필리핀과 UAE 사이의 훌륭한 양자 관계를 고려해” 이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고 필리핀 통신사가 전했어요.
인정되는 서류는 미국, 유럽 연합 회원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한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발급한 것이어야 해요. 여행자는 UAE 공항에 도착해 필리핀 여권과 함께 유효한 비자, 거주 허가 또는 영주권을 제시해야 해요.
비용과 체류 기간
UAE에 도착하는 대상 필리핀 국민은 두 가지 비자 옵션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AED 100($27)의 14일 체류로, AED 25($7)를 내면 14일 한 번 더 연장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AED 250($68)의 60일 체류로 연장은 되지 않아요.
외교적 배경
이번 발표는 마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과 모하메드 오바이드 살렘 알카타암 알자비 주필리핀 UAE 대사의 면담 이후에 나왔어요. 두 사람은 마닐라와 아부다비 사이의 양자 관계를 심화할 방안을 논의했어요.
UAE의 대규모 필리핀 커뮤니티
이번 도착 비자 도입은 이미 에미리트에 거주하는 필리핀 인구 규모를 생각하면 특히 의미가 커요. UAE에는 약 100만 명의 필리핀 국민이 살고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외 필리핀 커뮤니티 거점 중 하나예요.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은 두바이, 아부다비, 샤르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