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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및 입국 시스템

남아프리카공화국, 온라인 세관 신고 의무화

세계 여행 서류
Photo — GeoJango Maps / Unsplash

핵심 요약

  • 2026년 7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온라인 세관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 이 신고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자 관리 시스템(SATMS)을 통해 운영해요.
  • 물품과 통화를 대상으로 하는 세관 절차이며, 비자나 입국 허가는 아니에요.
  • 늦게 제출해도 바로 거부되지는 않아요. 미리 작성하지 못한 사람은 세관 키오스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모든 여행자를 위한 새 온라인 신고

2026년 7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사람은 온라인 세관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이 요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SARS)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자 관리 시스템(SATMS)을 통해 운영하며, 2022년부터 킹 샤카 국제공항,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시범 운영됐어요.

신고서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출할 수 있어요. 연결편을 이용하는 경우 24시간 기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직항 구간을 기준으로 시작돼요. 여행자는 국경 절차 안내가 담긴 확인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아요.

이민 절차가 아니라 세관 절차예요

한 가지 중요한 구분이 있어요. 이것은 물품, 통화, 규제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세관 요건이고, 비자나 입국 허가가 아니에요. 국적과 무관하게 항공, 육상, 해상, 철도로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승객에게 적용돼요. 환승객과 실제로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예외로 인정될 수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 거주자, 외국인 방문객 모두 제출해요. 아동과 유아는 보호자가 대신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무신고와 전체 신고

신고 유형 해당하는 여행자
무신고(Nil) 신고 대상 물품을 소지하지 않은 여행자
전체 신고(Full) 통화나 물품을 소지해 세부 내역, 일련번호, 금액을 밝혀야 하는 경우

신고서는 1인당 하나씩 필요하지만, 대표 여행자가 동행 승객의 정보를 함께 입력할 수 있어요. 국경에서는 이민 심사를 먼저 진행한 뒤 확인서 안내에 따라 세관 절차가 이어져요. 확인서 자체가 입국을 허가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한을 놓쳐도 벌칙은 없어요

SARS는 미리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거부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어요. 사전에 작성하지 못한 여행자를 돕기 위해 세관 키오스크가 마련돼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SARS 공지에 나와 있어요. 이 세관 절차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자여행허가와는 별개이며, 전자여행허가는 올해 앞서 도입이 완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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