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이 국경 검문소 도착 시 외국인 방문객에게 부여되는 임시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어요.
마젠 파라야 내무장관은 취업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외국 국적자에게 이번 변경이 적용된다고 확인했어요.
이전에는 여행자에게 1개월의 임시 거주 허가가 부여됐고, 체류를 연장하려면 지역 보안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어요. 새 제도에서는 국경에서 여권에 3개월 전체 거주 허가가 바로 도장으로 찍혀요.
요르단이 이 조치를 취한 이유
내무부는 국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도입했어요. 연장된 거주 기간은 방문객이 왕국 내 기회, 명소, 의료 서비스를 둘러볼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투자자 유치, 관광 활성화, 의료 관광 지원을 목표로 해요.
요르단 패스로 연장된 체류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국경에서 3개월 거주가 가능해지면서, 관광객은 그 어느 때보다 요르단을 둘러볼 시간이 많아졌어요. 요르단 패스는 이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요르단 패스는 비자가 아니지만, 최소 2박(3일) 이상 체류하는 여행자의 관광 입국 비자 수수료를 면제해줘요. 또한 페트라와 와디럼을 포함해 요르단 전역 40여 개 명소의 입장료 선결제도 포함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