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과 영국 여행자는 2027년 4월까지 ETIAS 없이 유럽을 방문할 수 있어요
- ETIAS는 2026년 말에 시작되지만 6개월간 자율 신청으로 운영돼요
- 허가 비용은 €7로 예상되며 3년 또는 여권 만료 시점까지 유효해요
- 의무화된 뒤에는 ETIAS가 없는 여행자는 셰겐 지역 입국이 거부될 수 있어요
EU 여행 허가는 2026년 말에 시작되지만 6개월간은 선택 사항이에요
미국과 영국 여행자는 2027년 4월까지 ETIAS 없이 유럽을 계속 방문할 수 있어요. 유럽 연합은 이 여행 허가 제도가 2026년 4분기에 시작되지만 시행 전 6개월간은 자율 신청으로 운영된다고 확인했어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을 비롯한 셰겐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는 미국인과 영국인에게 이는 2026년 내내, 그리고 2027년 초까지 무비자 여행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뜻이에요.
첫 방문자를 위한 유예 기간은 2027년 10월까지 이어져, 여행자에게 적응할 시간이 더 주어져요.
ETIAS란 무엇이고 미국·영국 여행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ETIAS는 셰겐 지역을 방문하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을 위한 사전 여행 허가예요. 미국 ESTA나 영국 ETA와 비슷하게 작동해요.
미국과 영국 여권 소지자는 현재 셰겐 지역에서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머물 수 있어요. ETIAS가 의무화되면 두 나라 여행자 모두 유럽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해요.
신청자는 여권 정보, 여행 계획, 배경 정보를 온라인 양식에 입력하게 돼요. 대부분은 몇 분 안에 처리되지만, 수동 심사가 필요하면 최대 30일이 걸릴 수도 있어요.
주요 내용:
- 비용: €7(18세 미만 또는 70세 초과 여행자는 무료)
- 유효 기간: 3년 또는 여권 만료 시점까지
- 셰겐 지역 무제한 입국 가능
ETIAS가 미뤄진 이유
ETIAS는 당초 목표였던 2021년 이후 다섯 차례 연기됐어요. 이 제도는 출입국 시스템(EES)이 먼저 완전히 가동돼야 하는데, 셰겐 회원국 전반의 기술적 어려움 탓에 두 일정 모두 뒤로 밀렸어요.
비EU 여행자의 지문과 사진을 기록하는 생체 인식 시스템인 EES는 2025년 10월에 단계적 도입을 시작했어요. EU는 2026년 4월까지 완전 가동을 예상하고 있어요. 그 이후에야 ETIAS가 시작될 수 있고, 이어서 6개월의 자율 신청 기간이 따라와요.
미국·영국 여행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26년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ETIAS는 필요 없어요. 2026년 말에 시작될 때는 선택 사항이고, 시행은 2027년 4월에야 시작돼요.
의무화된 뒤에는 유효한 ETIAS가 없는 여행자는 셰겐 지역 입국이 거부될 수 있어요. 미국과 영국 여권 소지자는 2027년 중반 이후 여행 계획에 이 점을 반영하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