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이란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앙카라의 미국 대사관과 캐나다 비자 신청 센터에서 의무 비자 예약에 참석했어요.
- 이 팀은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도시에서 월드컵 G조 경기 세 경기를 모두 치를 예정이에요.
- 미국과 이란 간 직접적인 외교 관계가 없어 행정 절차는 터키에서 처리됐어요.
- 아미르 갈레노에이(Amir Ghalenoei) 감독은 터키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1일까지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이란 대표팀, 북미 개최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앙카라에서 비자 신청 제출
이란 국가대표 축구팀이 터키에서 열린 훈련 캠프 중 미국과 캐나다 비자 신청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어요. 선수단과 스태프는 2026년 5월 21일 앙카라의 미국 대사관과 캐나다 비자 신청 센터에서 예약에 참석했어요.
이번 조치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을 위한 팀의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예요. 대표단은 안탈리아 훈련 캠프에서 예정된 휴식 기간을 활용해 이 영사 절차를 마쳤어요.
앙카라에서 진행된 공식 영사 절차
국영 아나돌루 통신(Anadolu Agency)에 따르면, 팀은 이 필수 절차를 위해 훈련을 중단하고 터키 수도로 이동했어요. 이러한 조율은 테헤란과 워싱턴 간 직접적인 외교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필요했어요.
이란 축구 연맹은 앞서 FIFA와 협력해 미국 비자 신청이 터키 주재 대사관을 통해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어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원정 선수단 전원이 인터뷰에 참석했어요.
G조 경기 준비
흔히 “팀 멜리(Team Melli)“로 불리는 대표팀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공식 팀 복장을 갖추고 대사관 시설에 도착했어요. 해외 기반 선수 여러 명은 나중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핵심 명단은 이제 행정적인 입국 요건을 마쳤어요.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란은 G조에서 경기를 치러요. 이란의 여정은 2026년 6월 16일 뉴질랜드와의 경기로 시작하며, 이어서 벨기에, 이집트와의 주목받는 경기가 예정돼 있어요. 이란의 조별리그 경기는 모두 미국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입국 요건과 보안 절차
이번 비자 절차 추진은 대표단 보안에 관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어요. 이란 이슬람공화국 축구 연맹(Football Federation Islamic Republic of Iran, FFIRI)은 북미 대회 기간 동안 인력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미국 정부는 표준 심사와 보안 절차를 충족하는 한 모든 팀의 출전을 환영한다고 밝혔어요. 이는 월드컵 티켓 소지자의 국제 여행을 원활히 하기 위한 비자 보증금 면제에 관한 최근 정책 업데이트에 따른 것이에요.
최종 명단 발표와 평가전
아미르 갈레노에이(Amir Ghalenoei) 감독은 6월 1일 FIFA 공식 마감일 전에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팀은 최종 선발에 앞서 터키 캠프를 활용해 선수들을 평가하고 있어요.
북미로 이동하기 전, 이란 대표팀은 안탈리아에서 마지막 평가전 두 경기를 치러요. 대회 시작을 앞두고 전술을 다듬기 위해 5월 29일 감비아, 6월 4일 말리와 맞붙을 예정이에요.




